운영자입니다.

2014.04.27 22:02

운영자 조회 수:854

안녕하십니까? 사람연구소 운영자입니다.

 

제가 하는 것은, 성경연구를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형의 "사람됨"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원문성경을 사역(私譯)하고, 성경이 말씀하고자 하는 본래의 의미를 찾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러한 연구작업은 그동안 신학자들 위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신학자들의 연구는 실제 인간의 삶, 특히 기독교인의 생활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학문" 일 뿐이었습니다.

"학문"을 하는 것은, 실제 삶에 도움이 되기 위한 것인데, "학문"이랍시고, 신앙의 삶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관념과 말뿐이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기독교 안과 밖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도, 주먹구구식의 말만 되풀이 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은 하지 못했습니다.

(구원파나 신천지 등 이단 문제도 교리적인 명확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이렇듯, 어떤 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을 하지 못하는 것은, "기독교의 교리"라고 정확하게 정립되어 있는 것이 거의 없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러다보니, 각 교단마다, 각 교회마다 적용되는 교리 또한 모두 제각각인 상황입니다.

 

분명한 원칙이 없으니, 기독교는 현재 이런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지도 못하고, 교단이나 교회들을 하나로 통합시키지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어떤 교리나 성경해석에 대한 질문에 대해 명확한 답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이뤄져야 할 작업이, 성경에서 말씀하는 본래의 의미를 찾아내는 것입니다.

'성경으로 돌아가자'는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본래의 뜻'도 제대로 해석할 생각이 없으면서, 도대체 어느 성경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로 우리가 보는 한글성경에 오역된 것들이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성경에서 말씀하는 본래의 의미를 찾고, 바로 알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원형의 사람됨'을 추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원형의 사람됨'을 제대로 추구할 수 있을 때, 올바른 기독교로 다시 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런 작업을 통해, 오늘날 기독교가 가진 여러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저는 작은 기독교 교단에 소속된 평범한 목사입니다.

전문적인 것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해야할 것 같아서 이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의 홈페이지를 방문하는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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