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머리에 넣고 다녀라

2014.06.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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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머리에 넣고 다녀라.

절대로 가슴에 품지마라.

- 조나단 스위프트




조너선 스위프트

[ Jonathan Swift ]
요약
영국 풍자작가 겸 성직자 이자 정치평론가. W.템플의 비서로서의 생활은 후년의 풍자작가 스위프트의 성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정계와 문단의 배후 실력자적 존재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 《걸리버 여행기》등이 있다.
출생-사망1667 ~ 1745.10.19
국적영국
활동분야문학, 정치
출생지아일랜드 더블린
주요저서《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1726)

아일랜드 더블린 출생. 유복하였으나 아버지가 그의 탄생 전에 사망하였기 때문에 백부의 손에 양육되었다. 더블린의 트리니티칼리지를 졸업한 뒤 은퇴한 외교관으로 정치인이었던 W.템플의 비서가 되어, 그 집에 기식하였다. 그 때까지의 생활이 후년의 풍자작가 스위프트의 성격 형성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1694년 한때 템플가(家)를 나와 아일랜드에서 영국교회의 목사가 되었으나, 곧 템플가로 되돌아갔다가 템플이 죽자 다시 아일랜드로 가서 성직에 복귀하였다. 그 후부터 정치에 야심을 갖고, 이따금 런던을 왕래하였고, 당시 2대 정치세력이던 휘그당과 토리당 양쪽에 접근, 팸플릿을 써서 논전(論戰)을 폈다.

1713년 더블린의 세인트패트릭성당의 사제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그것은 그에게 승진이라기보다 오히려 정적 또는 정우들의 경원책(敬遠策)의 일환인 느낌이었다. 왜냐하면 그는 누구에게나 위험한 논객이었기 때문이다. 그 후에도 정계와 문단의 배후 실력자적 존재였으나, 14년 앤 여왕이 죽자 당시 그의 정적이던 휘그당 세력이 압도적으로 많아져, 그는 아일랜드로 낙향하였다.

1730년대 말엽부터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 1742년에는 발광상태에 빠졌다. 스위프트의 이름과 함께 반드시 연상되는 2명의 여성, 스텔라라고 불리는 에스터 존슨과 바네사라고 불리는 에스터 바넘리의 어느 쪽에 대해서도 정상적인 애인은 아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 관계는 전기상 흥미깊은 문제이다. 주요저서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걸리버 여행기 Gulliver’s Travels》(1726)를 비롯하여, 정치 ·종교계를 풍자한 《통 이야기 A Tale of Tub》(1704) 《책의 전쟁 The Battle of the Books》(1704), 스텔라 앞으로 된 일기적 서간집 《스텔라에게의 일기 The Journal to Stella》(1710∼17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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